배우 정유미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인상으로 '윰블리'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정유미는 탕웨이, 박보검, 수지, 최우식과 함께 촬영한 김태용 감독의 신작인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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