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여리여리 부러질듯 쇄골...빠져들 듯 사슴같은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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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여리여리 부러질듯 쇄골...빠져들 듯 사슴같은 눈망울
  • 김래정
  • 승인 2018.11.13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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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진서연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실정이다.

13일 대중들의 시선은 진서연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진서연이 다소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앙상하게 마른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instagram)


김래정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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