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주행 상용화도시 선언 이후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과 첫 걸음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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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상용화도시 선언 이후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과 첫 걸음 내딛는다
  • 김태우 IT 산업부 기자
  • 승인 2020.01.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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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IT 산업부 기자]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며 ‘국내 첫 자율주행 상용화도시'를 선언한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가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과 손잡고 자율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세종시는 최근 세종시를 비롯하여 제주도, 경남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 등 국내에서 실증주행 기록을 최다 보유한 한 모빌리티서비스 개발 전문기업과 함께 자율주행차 서비스 및 실증주행에 힘쓸 뿐 아니라 안전성 검증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부터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내에 자율주행차와 빅데이터 분야 연구시설이 거주하는 '미래차 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자율차 운행을 관제하고 자율차 데이터와 도로 인프라 데이터를 제공할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가 설치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국내 기업과의 맞손 행보는 큰 의미를 가진다.

업계 관계자는 "세종시와 강소기업이 함께 자율주행 개발 및 실증주행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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