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노래가 좋아’서 청일점으로 존재감 발휘 ‘특별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상태바
김호중, ‘노래가 좋아’서 청일점으로 존재감 발휘 ‘특별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08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2 ‘노래가 좋아’ 캡처
사진=KBS2 ‘노래가 좋아’ 캡처

[백융희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했다.

김호중은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슈퍼우먼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김호중은 가요계와 개그계를 대표하는 슈퍼우먼들 사이에서 청일점으로 존재감을 발휘, 재치 가득한 심사평으로 대세다운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김호중은 출연진들의 매 무대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리액션을 자랑하는가 하면, 신곡 ‘할무니’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재미까지 선물했다. 

전국 각지 실력파 슈퍼우먼들과 함께한 김호중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오는 8월 발매할 정규앨범과 함께 단독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