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TV CHOSUN, 황인영 PD 예능 국장 영입
상태바
[공식] TV CHOSUN, 황인영 PD 예능 국장 영입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9.10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 CHOSUN 제공
사진=TV CHOSUN 제공

[백융희 기자] 황인영 PD가 CJ ENM을 떠나 TV CHOSUN으로 이적했다.

TV CHOSUN 측은 10일 “황인영 PD를 신임 예능국장으로 영입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혜진 본부장은 “폭넓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황인영 PD 영입은 더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발히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진정한 예능의 명가 TV CHOSUN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인영 PD는 2001년 SBS에 입사해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1, 2’, ‘골드미스가 간다’. ‘반전드라마’, ‘아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장르의 SBS 대표 주말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7년 CJ ENM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이경규 성시경의 ‘달팽이호텔’을 비롯해 송은이 김숙의 비보TV와 손잡고 선보인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밥블레스유’를 시즌 2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따뜻한 힐링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두루 섭렵하며 화제성과 작품성이 갖춰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낸 황인영 PD의 국장 영입으로 ‘미스터트롯’, ‘아내의 맛’, ‘사랑의 콜센타’ 등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TV CHOSUN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여 진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