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가수 류지광이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확실한 트로트 대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류지광은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을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KBS1 ‘아침마당’,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에 출연했다. 또 JTBC ‘히든싱어6’, MBC ‘트로트의 민족’,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시청자와 만났다.
이어 류지광은 방송뿐만이 아니라 ‘뽕쓰리 콘서트’와 ‘트롯페스타’ 공연 출연을 확정지었다. 류지광은 ‘뽕쓰리 콘서트’와 ‘트롯페스타’에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굴저음과 기존에 볼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더불어 류지광은 MBC ‘트로트의 민족’, ETN ‘오늘알바’에 고정 MC로 발탁, 트로트 대세로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광고계에서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는 생활 건강, 캐주얼 패션 등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 중인 동시에 드라마, 홈쇼핑 호스트 등에서 활약하며 멀티 엔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다.
앞으로 류지광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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