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팬클럽 동하연가의 애정 담긴 랩핑버스 화제
상태바
정동하, 팬클럽 동하연가의 애정 담긴 랩핑버스 화제
  • 연예뉴스
  • 승인 2018.10.01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정동하의 새 앨범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랩핑버스가 등장했다.

지난 9월 13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동하를 응원하는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랩핑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동하의 공식 팬클럽 '동하연가'는 최근 발매된 데뷔 후 첫 정규앨범 'CROSSROAD'와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를 홍보하는 랩핑버스 운행 이벤트를 시작했다. 랩핑된 버스에는 정동하의 사진과 함께 타이틀 곡 '되돌려 놔줘'와 앨범명 'CROSSDOAD'가 새겨져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동하는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 in Seoul’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팬분들이 넘치는 사랑을 주신 덕에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마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CROSSROAD'는 정동하가 데뷔 13년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 음악을 하는 동안 수많은 길을 걸어오면서 수없이 펼쳐진 음악적 갈림길과 그 기로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는 그의 상황과 꼭 알맞아 초심을 기억하며 현재를 담아냈다. 모던락부터 신스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는 이번 앨범은 11개의 트랙 중 절반 이상이 정동하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9월 13일 첫 정규앨범 'CROSSROAD'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단독콘서트 개최를 앞두고있으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