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이름' 허동우 감독, 가벼운 발걸음
상태바
[포토] '나의 이름' 허동우 감독, 가벼운 발걸음
  • 손해선 기자
  • 승인 2020.10.07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허동우 감독이 7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이름' 언론배급 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 분)가 우연히 만난 무명 화가 철우(최정원 분)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이름'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