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김요한 "이상민 과거, 잘 몰랐지만 지금은 키움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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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김요한 "이상민 과거, 잘 몰랐지만 지금은 키움 받고 싶어"
  • 백융희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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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악인전' 제공
사진=KBS2 '악인전' 제공

[백융희 연예부 기자] '악인전' 김요한이 이상민의 프로듀싱을 원한다고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악(樂)인전' 25일 오후 온라인 스트리밍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인석 PD를 비롯해 이상민, 김숙, 김요한, 문세윤이 참석했다.

이날 김요한은 프로그램 참여 소감에 대해 "이상민 선배님의 프로듀싱을 통해서 많은 키움을 받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룰라 출신 이상민의 과거 활약상에 대해 "사실은 잘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요한은 "선배님의 프로그램은 많이 봤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능력을 잘 알게됐다"며 "많이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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