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강열에 “집에 일찍 가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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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강열에 “집에 일찍 가고 싶진 않아”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6.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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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방송 캡처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하트시그널3’ 박지현과 김강열이 한층 가까워졌다.

17일 오후 방송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박지현과 김강열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열은 박지현과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강열은 박지현에 “어때 오늘, 일찍 들어갈래? 늦게 들어갈래?”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현은 “막 일찍 가고 싶진 않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강열은 “맞아. 일찍 가면 언제 데이트 해”라며 “또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할 수도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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