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데뷔와 동시에 광고 10개 싹쓸이 ‘차세대 광고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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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데뷔와 동시에 광고 10개 싹쓸이 ‘차세대 광고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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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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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이 데뷔와 동시에 광고 10개를 휩쓸며 '광고퀸'의 자리를 꿰찼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인 신예은은 지난 9월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을 통해 데뷔했다.

'에이틴'은 온라인상에서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했고, 주인공 '도하나'를 연기한 신예은에 대한 관심 또한 폭발했다.

특히 10~20대 사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고의 핫스타로 떠올랐다.

이러한 영향력을 증명하듯 신예은은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LG G7, SKT, 스프라이트, 모아트 등 광고가 오픈됐으며 온에어를 앞두고 있는 CF까지 합하면 총 10개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인기의 척도가 되는 통신사, 휴대폰, 화장품, 아웃도어 브랜드, 청량음료 등 주요 카테고리를 모두 섭렵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금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광고계에서 신예은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신예다.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웹드라마 '에이틴(A-TEEN)'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뽐내며 대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안정적인 연기에 여신급 비주얼까지 겸비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에서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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