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자넷서,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 28일 발매…서사무엘 친여동생
상태바
신예 자넷서,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 28일 발매…서사무엘 친여동생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2.25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RID 제공
사진=GRID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신인 래퍼 자넷서가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로 가요계에 당찬 데뷔를 선언한다.

자넷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를 발매한다.

자넷서는 래퍼 서사무엘의 친여동생으로, 중저음의 보이스의 소유자다. 그는 뚜렷한 딕션으로 랩과 보컬을 모두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여성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졌다는 점과 랩과 보컬을 두루 섭렵하는 다재다능함으로 데뷔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아울러 싱어송라이팅 재능과 함께 프로듀싱 능력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GRID 측은 “아티스트 면모를 선보일 자넷서의 데뷔는 앨범 자체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