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신곡] “운명은 아니겠지”…주영X헤이즈가 말하는 ‘요를 붙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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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신곡] “운명은 아니겠지”…주영X헤이즈가 말하는 ‘요를 붙이는 사이’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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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를 붙이는 사이' MV 캡처
사진='요를 붙이는 사이' MV 캡처

[백융희 기자] 가수 주영과 헤이즈의 목소리가 만났다. 사랑일듯 아닐 듯 묘한 감정을 풀어낸 두 사람의 감정은 여름밤, 리스너들의 감성마저 촉촉하게 물들였다.

주영은 3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요를 붙이는 사이’(prod. dress)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헤이즈의 피처링이 더해져 여름밤 감성을 자극한다.

‘요를 붙이는 사이’는 연인이 되기 전, 첫 만남에서 느끼는 미묘함을 나타낸 곡이다. dress, brightenlight, Sam Rui가 작곡을, 안다영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운명은 아니겠지 / 우연이거나 착각일 거야 / 드라마는 없어 / 어젯밤의 데자뷰라도 / no love no love / 요를 붙이는 우리 사인 멀어요 / 지금은 내 앞에 앉아있어요 가까이 / 여러 사람들에 둘러싸이다 / 여러 농담들에 뒤섞이다 / 테이블을 힐끗 바라보다 / 눈이 마주쳐요 / 잔이 부딪히듯 /

운명은 아니겠지 / 우연이거나 착각일거야 / 드라마는 없어 / 어젯밤의 데자뷰라도 / no love no love / 시계 위로 비치던 빛을 / 빤히 지켜보다가도 다시 / 여러 사람들에 둘러싸이다 / 여러 농담들에 뒤섞이다 / 테이블을 힐끗 바라보다 / 눈이 마주쳐요 / 잔이 부딪히듯 /

도망치듯 달아나요 / 의심은 익숙한 사랑 같아서 난 /밀어내기 바빠요 / 아니 아닐거야 / 아닐텐데 우린 / 운명은 아니겠지 / 우연이거나 착각일거야 / 드라마는 없어 / 어젯밤의 데자뷰라도 / no love no love.’

여러 연인에게 찾아오는 첫 대화의 시작에는 ‘요’가 존재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뒤섞인 공간에서 사랑을 믿지 않는 서로의 발끝이 무심코 닿는 순간, 가까워질 것을 예감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주영의 덤덤한 보이스와 헤이즈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편 이번 신곡에는 우주소녀, 백현, 유노윤호 등 인기 아이돌 앨범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DRESS가 프로듀싱에 참여, ‘레전드 음원’ 탄생을 예고했다. 과연 이들의 조합이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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