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포토] '애비규환' 정수정, 임산부로 스크린 데뷔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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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포토] '애비규환' 정수정, 임산부로 스크린 데뷔 "최고의 선택"
  • 손해선 기자
  • 승인 2020.11.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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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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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선 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영화 '애비규환'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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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애비규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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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규환'은 똑 부러지는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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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은 “임산부 캐릭터를 제안 받았을 때, 큰 도전이라 망설여졌다”며 “대본 읽고 나서는 한번에 읽어버리고, 하기로 결정했다. 그만큼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영화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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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은 MBC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SBS 드라마 '상속자들', OCN 드라마 '써치' 등 브라운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애비규환'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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