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포토] 여자친구, 블링블링 마녀들의 디스코 파티 #퍼포먼스 퀸
상태바
[Today's PICK포토] 여자친구, 블링블링 마녀들의 디스코 파티 #퍼포먼스 퀸
  • 손해선 기자
  • 승인 2020.11.10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지난 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새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화려한 마녀들의 파티를 다시 한번 만나보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回:Walpurgis Night'는 회(回) 시리즈의 완결 편으로 수많은 선택과 유혹을 지나온 끝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MAGO(마고)’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여자친구 성장 서사를 집약한 ‘回 시리즈’는 변화의 서막을 알린 ‘回:LABYRINTH(회:래버린스)’, 확실한 변화를 보여 준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세이렌)’을 거쳐 ‘回:Walpurgis Night’에서 변화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여자친구의 회 시리즈는 소녀가 성장하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자신의 선택으로 세상과 갈등하며, 격한 돌풍에 맞서는 시기에 대한 이야기다. 수많은 선택과 유혹을 지나온 끝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자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 이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모습을 ‘마녀들의 축제’로 풀어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신곡 'MAGO' 무대에서는 '디스코 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디스코의 상징인 골반 튕기기 및 손가락 찌르기 안무를 비롯해 머리 위로 손을 올려 돌리는 동작으로 흥겨운 매력을 발산했다. 긴 다리를 이용한 발차기와 화려한 느낌의 턴까지 멤버별 매력을 극대화한 동작들은 경쾌함을 배가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1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갖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