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선 기자] 지난 14일 배우 강지영이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마켓뉴스를 방문했다. 그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한 강지영은 ‘야식남녀’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아이돌이 아닌 신인배우라 소개하는 강지영과 인터뷰 현장을 만나보자

여전한 미모를 뽐낸 강지영.

이제는 가수가 아닌 신인배우로 자신을 소개하며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꿈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배우 강지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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