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가수 지진석과 모마강의 컬래버레이션에 기대감이 노팡지고 있다.
블랙와이뮤직은(BLACK Y MUSIC) 4일 공식 SNS 계정에 지진석과 모마강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블랙와이뮤직은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COLOR OF LOVE & COLOR EXPRESS" 문구를 게재, 두 아티스트의 활동에 교차점이 있음을 예고했다.
이미 컴백을 예고한 지진석과 전시회를 예고한 모마강은 팬들의 큰 관심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음악과 미술의 만남으로 색다른 결과물을 선보이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진석은 리틀크러쉬, 고막남친 등의 수식어를 얻은 보컬리스트다. 모마강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패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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